이준설 박사 ‘대산농촌문화상’

2009.10.08 21:19:18 7면

농진청, 고구마 품종개량 기여

 

농촌진흥청은 9일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에 근무하는 이준설 박사<사진>가 ‘제18회 대산농촌문화상’을 농업기술부문에서 수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박사는 그동안 우리나라 고구마의 품종개량에 매진, 호박고구마로 불리는 ‘연황미’ 등 20품종의 고구마 신품종 개발에 참여해왔다.

또 당도가 높은 식용고구마 ‘연황미’, ‘건풍미’, ‘맛나미’와 기능성 자색고구마인 ‘연자미’, 바이오에탄올용인 ‘대유미’, 꽃피는 고구마 모닝퍼플과 모닝화이트를 개발하여 고구마의 용도를 다양화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영양체로 재배하는 고구마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바이러스병을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전국 고구마 주산단지에 보급함으로써 고구마 외관 상품성과 생산량을 증대시켰다.

한편, ‘대산농촌문화상’은 대산농촌문화재단에서 매년 우리나라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제정된 상이다.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