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이론·실무 겸비한 농촌관광 리더 육성

2009.10.13 19:39:59 인천 1면

CEO과정 교육 실시

옹진군은 농촌체험 마을대표 등 농촌관광에 관심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관광 최고경영자과정 전문교육을 개설해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관광사업을 계획하고 관리·운영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 ‘꿈과 희망이 있는 자랑스런 옹진’을 선도해 나갈 농촌관광 최고경영자를 육성한다는 목표아래 농촌관광 전문가 발굴과 다양한 교육과정개발 등을 통해 농촌 관광사업을 경영할 수 있는 이론 및 실무사항을 교육하게 된다.

군에 따르면 농촌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반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다음달 12일까지 2박 3일간 3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4층 회의실 및 강원도 원주, 삼척 우수체험마을 현장에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농촌관광발전협의회 회원이나 관련민박 사업자 등 교육희망 농업인 37명으로 교육비는 전액 지원한다.

교육 주요내용은 농촌관광 테마상품 개발, 농촌관광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교육(세무, 행정, 법규), 홍보마케팅 교육, 서비스 유형별 현장컨설팅, 선진지견학 등이며 교육일정은 다음달 12일까지 총9일 수업을 실시하고 총 수업일수의 80%이상을 이수 시 수료자격이 주어지며 수료식은 다음달 12일에 실시하게 된다. 수료자는 옹진군 농촌체험관광 홍보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교육이 농촌체험관광에 대한 이론 및 실기교육, 현장컨설팅, 벤치마킹 등을 통해 네트워크형 농촌관광 인력의 단계적 육성 및 인적자원의 조직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관광 최고경영자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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