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흥가 상권 다툼 조폭 적발

2009.10.28 21:53:37 7면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유흥가 상권 장악을 목적으로 집단 폭력을 휘두른 혐의(폭력 등)로 폭력조직 부두목 B(42)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또 같은 혐의로 Y(40)씨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 18일 오후 9시쯤 다른 폭력조직 조직원이 일하는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Y노래주점에 들어가 집기를 부수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태안 R파와 안산 M파는 인천시 계산동 일대 신흥 유흥가 주변 상권을 둘러싸고 다투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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