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덕적도 어선 화재 선원 5명 구조

2009.11.10 21:16:00 6면

인천해양경찰서은 10일 오전 7시23분쯤 인천서 옹진군 소재 덕적도 인근 해상에서 꽃게잡이를 하던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 어선에 승선하고 있던 선원 5명을 구조 인천으로 후송했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어선은 인천선적 꽃게잡이 어선 3서해(7.93톤 승선원5명)호로 이날 인천시 옹진군 소재 덕적도 서방 약 15.5마일 해상에서 꽃게잡이 조업 중에 기관실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했다. 선장 홍모씨(44세)등 이 배에 타고 있던 선원 5명은 인근 해역을 항해 중이던 인천선적 어선 101순흥호에 의해 구조되었으나 선체는 사고해역에 침몰됐다. 사고직후 선장으로부터 구조요청을 받은 인천해양경찰청은 인근해역에 경비중인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경비함정을 급파해 101순흥호로부터 선원들을 인수 받아 인천병원으로 후송했다.

해경은 침몰 어선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선장 등 상대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