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일터 PC방 현금 슬쩍 일병 검거

2009.11.16 21:00:04 7면

인천 남동경찰서는 과거 종업원으로 일했던 PC방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건조물침입절도)로 육군 모 부대 소속 K(20) 일병을 검거, 군부대에 인계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일병은 지난 12일 오전 8시쯤 인천시 남동구의 PC방에 들어가 종업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카운터 아래 금고를 열고 현금 31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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