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프랑크푸르트 사절단 道 방문 교류강화 협의

2009.11.17 21:05:09 3면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경기중기센터)는 17일 한-EU FTA의 체결을 앞두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페트라로트(Petra Roth)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절단이 경기도를 방문, 양국간 경제협력 및 투자유치 협력 등 교류통상 강화를 위한 협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센터를 방문한 프랑크푸르트 사절단은 김문수 도지사 및 홍기화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양국 교류통상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이 자리에서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소비재전시회인 ‘암비엔테(Ambiente, 프랑크푸르트 춘계 소비재전시회)’에 도내 기업들을 대거 참가시킬 방안을 논의하고 우선 내년 2월에 개최되는 2010년‘암비엔테’에 경기도 기업들이 전시할 수 있는 공간 200㎡를 확보, 도내 기업들이 유럽시장 수출확대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교두보를 마련했다.

도는 또 내년에 있을 한-EU FTA 체결을 맞아 매년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하고 있는 G-FAIR에 EU관을 설치해 독일을 비롯한 유럽 첨단기업들이 G-FAIR에 참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자동차, 화학, 제약 분야와 태양광 에너지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발전된 기술을 보유한 독일 소재의 세계적인 기업들이 경기도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등 양 기관의 우호적인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