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경투위 문제점 보완 등 ‘호평’

2009.11.18 21:26:15 3면

18일 열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대한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회 행정사무감사가 13여년 만에 저녁식사 전에 막을 내리면서 집행부와 의원들 사이에서 이번 행감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집행부 측에서 나오는 평가는 예년, 특히 지난해 행감의 경우 저녁 8시까지 계속되는 등 센터 내 부실 운영이 의원들의 질타를 받아왔지만 이번 행감을 통해 많은 문제점이 개선, 보완됐기 때문에 큰 지적사항이 없었다는 것이 종론이다.

이는 행감이 진행되는 동안 의원들 사이에서 지난해 지적사항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는 평이 종종 나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 집행부 및 의원들 사이에서는 임기를 얼마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 행감 당시 제기됐던 지적사항의 반복, 전시성 질의 등 구태의연한 의원들의 행동을 지적했다.

한 집행부 관계자는 “문제시 될 만한 지적사항이 없어 행감이 일찍 마쳤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해당기관의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질의를 하거나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지나간 행감이라면 ‘행정력 낭비’라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