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내복입기 운동’ 전개 보온효과 에너지절약 기대

2009.11.24 20:17:31 18면

광주시가 따뜻한 겨울나기와 에너지 절약을 위해 내복입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내복을 입으면 체감온도가 3℃ 이상 높아져 따뜻하며, 실내난방온도를 낮출 수 있어 에너지 절약의 1석2조 효과가 있다는 것. 내복을 착용하고 실내온도를 겨울철 적정온도인 18℃로 낮출 경우 난방에너지가 20% 절약되며, 가구당 평균 9만2천원, 전국적으로 1조4천700억원의 난방비가 절감된다.

시 관계자는 “내복입기는 따뜻한 겨울나기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끌어 자연보전의 효과도 크다”고 강조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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