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품질관리원, 농산물 구입 최우선 요소 ‘원산지’

2009.12.20 21:11:15 9면

안전성·가격· 맛 등 뒤이어

소비자들이 농산물을 구입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요소는 원산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한국리서치를 통해 지난달 18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성인 1천명을 상대로 농산물 구입 시 중요 선택 기준을 물은 결과 원산지가 39.2%로 수위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안전성(34.9%), 가격(10.1%), 맛(8.4%), 외관(2.5%)이 그 뒤를 이었다.

또 소비자들은 농식품 안전문제와 관련해 농산물에 포함된 유해물질 중 농약(48.3%)과 중금속(41.9%)이 가장 위험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의 76.7%는 국산 농산물의 안전성을 신뢰하고 있다고 답했고 96.4%는 수입 농산물보다 국산 농산물이 더 안전하다고 답했다.

안전한 농식품을 위해 필요한 조치로는 안전성 검사 강화(46.3%), 생산자 교육.지도 강화(26.5%), 관련 정보공개 확대(16.2%)를 꼽았다.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