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융·복합센터 조성 ‘파란불’

2010.01.27 20:43:25 16면

민간사업자 공모 설명회 40여개 기업 참여

인천학원교육자 1천여명이 27일 인천시청 미래광장에서 교습시간제한을 골자로한 개정조례안 철회를 촉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송도테크노파크가 공모한 송도사이언스빌리지 융·복합센터에 대해 대형 건설사 등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송도테크노파크는 27일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송도사이언스빌리지 확대 산업기술단지구역 융·복합센터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공모일정을 비롯 건축 및 분양 계획시 고려해야 할 사항과 사업자 선정방법(평가방법 및 세부평가기준), 사업신청자 준수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설명회에는 국내 대형 건설사 등 40여개 기업과 8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가해 융·복합센터 조성사업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했다.

송도테크노파크는 송도국제도시(5·7공구) 송도사이언스빌리지 확대산업기술단지(R&D구역)에 건립되는 융·복합센터는 부지가 2만1천875.8㎡로 융·복합기술 분야의 R&BD 집적시설(벤처집적시설, 연구집적센터, 도시형생산시설 등)을 조성, 업종별 클러스터로 집적하게 된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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