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 지난해 국제여객수 2.7%↓

2010.01.31 21:22:09 16면

中 대련·천진 등 감소… 위해·석도는 증가

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덕일)은 지난해 국제여객 수송실적이 71만3천700명으로 전년의 73만3천442명에 비해 2.7%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해양항만청에 따르면 10개 국제항로 중 가장 여행객수가 크게 증가한 항로는 중국 위해 항로로지난 2008년 10만2천719명에 비해 지난해에는 12만6천875명으로 23.5%가 증가했고 석도, 영구, 진황도 항로도 각각 19.4%, 15.5%, 8.3% 증가했다.

해양항만청은 이들 항로에서 여객이 증가한 것은 중국 단체관광객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반해 감소한 항로는 6개 항로로 대련항로가 9만1천393명에서 6만1천279명으로 가장 큰폭인 33%가 감소했고 천진 18.2%, 단동 18.1%, 연태 11.3%, 연운 6.5%, 청도 2.5% 순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해양항만청 관계자는 “이들 항로에서 여객이 감소한 이유가 한국인 해외여행객과 소상인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