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영업부진 음식점 지원

2010.02.21 21:15:25 18면

광주시가 지역경제의 핵심인 음식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외식사업 전문가 컨설팅제’를 운영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바닥에서 벗어나 점차 회복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물경제는 아직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러한 실물경제의 부진과 물가상승은 서민생활로 이어져 음식업계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사회위생과 식품위생팀장을 팀장으로 광주음식업지부가 추천한 외식전문가 4명을 초빙해 ‘외식사업 전문가 컨설팅 T/F팀’을 구성해 음식문화 개선과 좋은식단 만들기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영업부진업소를 지원하기 위한 이번 사업의 신청자격은 광주시에 소재한 일반음식점 중 영업부진업소와 신규 창업업소이며 오는 26일까지 신청서 및 영업소개서 등의 구비서류를 작성해 광주시 사회위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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