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야간·토요일 민원실 28일부터 3개월 시범 운영

2010.04.08 21:51:47 18면

양주시는 민원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산업단지 근무자와 맞벌이 시민, 주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를 충족시키기 위해 야간ㆍ토요일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야간ㆍ토요일 민원실운영을 위해 25시 야간시청을 운영하는 안산시를 벤치마킹하고 운영실적과 시민 공감 사항을 검토한 후 양주시 야간ㆍ토요근무 운영 구상안 수립하고 정식명칭을 공모 민원실을 운영하게 됐다.

야간 토요일 민원실 운영은 오는 4월28일부터 운영되며, 주로 여권신청 및 교부, 주민등록 등 초본발급, 인감발급 등의 민원을 처리하게 된다. 근무는 총10명이 5개조로 나눠 매주 수요일(18시~23시까지) 토요일(09시~18시까지)에 3개월간 시범운영하다 시민들의 참여가 많을 경우 지속적으로 민원실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 황순임 민원팀장은 “야간ㆍ토요 민원실운영이 시민의 만족과 체감도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동철 기자 kd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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