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오포68클럽 ‘훈훈한 情나눔’

2010.05.12 20:11:46 21면

자선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탁

 


광주시 오포68클럽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170만원을 오포읍사무소에 기탁,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오포68클럽 정상현 회장 일행은 12일 오포읍사무소를 방문,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지난 1일 개최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을 기탁했다.

정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삼석 읍장은 “이웃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씨가 도시화로 점차 각박해져 가는 사회를 따뜻한게 만들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오포68클럽은 68년생 오포읍 출신들의 친목동호회로, 2년마다 자선바자회를 개최,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고 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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