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생산자대표, 전국 최고 친환경 브랜드 도약 ‘한뜻’

2010.05.20 20:59:17 18면

자연채 상표 사용승인서 전달식 개최

 


광주시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우수 생산품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연채 상표 사용승인서 교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만 시장권한대행과 18개 농특산물 생산자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사용승인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시는 이미 자연채 상표를 사용하고 있는 광주축협 등 10개 생산자단체에 기간연장을 승인했으며, 초월버섯작목반 등 8개 생산자단체에는 새로 상표사용권을 승인했다.

자연채 상표사용승인 단체와 품목은 ▲삼두농산(쌀) ▲청아랑영농조합(느타리버섯) ▲도척버섯작목반(느타리·표고버섯) ▲건강나라농원(어린잎채소류) ▲광주지구 축산업협동조합(한우) ▲다한 영농조합(계란) ▲대농바이오 영농조합(새싹채소류) ▲쌀연구회 친환경작목반(친환경 쌀) ▲(주)참농원(콩나물) ▲선농산(느타리버섯) ▲정지2리 채소작목반(토마토) ▲사관작목반(토마토 외 3종) ▲삼성유기농 영농조합(감자 외 8종) ▲하나 영농조합(토마토 외 33종) ▲영농조합 은하(상추 외 40종) ▲초월버섯작목반(느타리·잎새버섯) ▲지산영농조합(느타리버섯) ▲(주)물푸레(콩나물) 등이다.

김 시장권한대행은 “광주시 공동브랜드 자연채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만 상표사용권이 부여되는 만큼, 소비자가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우수상품”이라며 “자연채가 전국 최고의 친환경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시와 생산자단체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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