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3회이상 자동차세 체납 번호판 영치 예고

2010.05.24 22:00:29 19면

이천시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고 체납자의 자발적인 납세유도를 위해 3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해 자동차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4월말 현재 이천시 지방세 체납액 228억 원 중 자동차세 체납액이 34.6%인 79억을 차지하고 있고, 전년대비 자동차세 체납액이 50%이상 급증함에 따라 번호판 영치 예고안내 및 번호판 영치 등 집중단속을 펼쳐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는 연중 실시되고 있으므로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은 납세자는 체납차량 번호판이 영치되는 일이 없도록 납세자 전용가상계좌로 입금하거나 위택스 및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서 빠른 기간 내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석미 기자 jn5999@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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