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LED 모니터 편리함 높이고 디자인은 남다르게

2010.05.27 21:54:32 9면

신제품 50 시리즈 출시
V자스탠드 구현·매직 앵글·리턴 기능 적용

삼성전자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으로 무장한 LED 모니터 신제품 50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시리즈는 삼성만의 독자적인 ToC(Touch of Color) 이중사출 공법을 적용한 크리스털 친환경 디자인을 적용, 우아하면서도 슬림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의 획일화된 디자인의 스탠드에서 탈피한 V자 디자인의 새로운 스탠드를 적용, 디자인 차별화를 꾀했다.

또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도 정면에서 보는 것과 같은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매직 앵글(Magic Angle)’ 기능과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다가 한대의 모니터에 전원이 끊겼을 때 다른 한대의 모니터로 꺼진 화면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주는 ‘매직 리턴(Magic Return)’ 기능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외에 풀HD 동영상, 대형 화면에 적합한 색감·선명도·명암비 등을 구현하는 ‘시네마 모드(Cinema Mode)’ 기능도 담았다.

50 시리즈는 23인치 제품이 출시됐으며 가격은 39만9천원이다.

삼성전자는 전문 유통점 특화 모델인 30 시리즈도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진환 상무는 “눈에 편안한 화질, 매직 기능, 친환경의 바탕 위에 슬림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미적인 면까지 갖춘 LED 모니터 50 시리즈 출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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