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평촌교 재가설공사 완료

2010.06.01 21:56:15 18면

10억 투자 안전사고 미연방지

이천시가 재난위험시설 E등급으로 지정 관리하던 농어촌도로 201호선상의 평촌교(길이31m, 폭10m)의 재가설을 통해 통행차량과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8년 교량정밀안전진단결과 재난위험시설물로 지정 관리하던 RC교 형식의 평촌교를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자해 RC라멘교 형식으로 지난해 6월 착공, 지난달 완공했다.

평촌교는 시도 4호선에서 이천시 호법면 매곡리를 연결하는 농어촌도로 201호 선상에 위치, 지역주민들의 통행이 많아 재난발생 요인이 상존하던 교량으로 이번 재가설 공사를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게 됐다.

이천시 건설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량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정비가 필요한 교량들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석미 기자 jn5999@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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