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희망근로사업 8월말까지 연장

2010.06.17 21:34:05 19면

이천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2010년 희망근로사업을 8월 말까지 연장 추진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월에 시작한 희망근로사업은 현재 총 41개 사업장에 426명이 배치 추진돼 왔으나, 포기자 발생 및 만65세 이상 근로자의 주3일 근무제 시행 등의 이유로 희망근로사업의 연장 추진이 불가피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사업기간이 연장되고 재료비 사용비율도 상향 조정돼 좀 더 내실 있는 사업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도 “추후 시행하게 될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중복으로 인한 혼란이 예상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POST-희망근로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8월 중순 사업 참여자 모집공고 후 9월부터 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며, 현재 희망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근로자들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석미 기자 jn5999@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