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허술 창고 건축자재 턴 40대 덜미

2010.06.21 20:48:43 7면

광주경찰서는 21일 출입문이 잠기지 않은 창고만을 골라 침입해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L(4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지난달 16일 새벽 1시쯤 용인시 모현면의 출입문이 잠기지 않은 한 창고에 침입, 200만원 상당의 전기계량기와 전선을 훔치는 등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광주와 용인 일대 공장들을 대상으로 같은 수법으로 4차례에 걸쳐 400만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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