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아이폰용 ‘경기부동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1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
30일 도에 따르면 ‘경기부동산’ 어플리케이션은 토지·건물의 상세 정보와 개별공시지가, 개별·공동주택의 공시가격, 부동산공인중개사무소 및 공인중개사 사진 등을 조회할 수 있다.
도는 안드로이드 등 타 모바일 플랫폼의 추가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며 도로명 주소, 지적도 등의 지도기반 서비스 등도 추가로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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