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안성시 여성상 수상자 조임순·김영임·김용희

2010.07.01 19:01:00 25면

‘2010년 안성시 여성상’ 수상자가 심의 선정됐다. 여성상 선발자는 효행부문에 조임순(57, 대덕면·왼쪽사진) 씨, 훌륭한 어머니 부문에 김영임(56, 서운면·가운데 사진) 씨, 사회봉사 부문에 김용희(67, 공도읍·오른쪽 사진) 씨다.

효행 부문에 선정된 조임순 씨는 84세에 돌아가신 시어머니와 100세의 연세로 올해 2월에 돌아가신 홀시아버님을 16년 동안 정성을 다해 봉양, 진정한 가족애와 효를 실천해 선정됐다. 훌륭한 어머니 부분 김영임 씨는 3남매를 건강하고 훌륭하게 키웠을 뿐 아니라, 4남 11녀의 맏며느리로 시집와 이복 시형제들까지도 헌신적으로 돌봐 타의 귀감이 됐다. 사회봉사부문 김용희 씨는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 대한적십자봉사회 등의 회원으로 장애인공동생활가정에서 빨래와 청소봉사, 무료급식소에서 급식봉사를 하는 등 지역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편, 여성상 수상자로 선정자들은 오는 6일 열리는 ‘안성시 여성주간행사’에서 상패를 수여 받게 된다.
권은희 기자 ke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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