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평양 대항 축구경기 열자”

2010.07.20 21:30:24 4면

민주 원혜영, 한반도 긴장 완화 도모 제안

민주당 원혜영(부천 오정) 의원은 20일 "천안함 사건, 대북 경제 제재, 북핵문제 등 정치적으로 경직된 한반도의 긴장 완화를 위해 남측의 박지성, 북측의 정대세 선수가 함께 뛰는 ‘경평축구’(서울-평양의 지역 대항 축구경기)를 열자“고 제안했다.

원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올해는 한국전쟁 60주년이며, 경술국치 100주년이자, 월드컵 최초로 남북한이 동반 출전한 기념비적인 해로 시기적으로도 최적이라고 판단된다“면서 ”이명박 대통령도 지난 2005년 서울시장 재직 당시 서울원에서 경평축구대회의 추진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고 강조했다.

원 의원은 대회 개최 시점과 관련, "10.4 정상회담을 통한 남북공존공영의 뜻을 기리기 위해 올해 10월4일을 기점으로 열리는 게 바람직 할 것 같다"면서 “민주정부 10년의 성과를 계승하기 위해서라도 경평축구대회가 반드시 치러지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김동섭 기자 kds610721@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