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10 DMZ다큐멘터리영화제 제작지원 공모전을 통해 4편의 지원작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선정된 작품은 이훈규 감독의 ‘라싸에서 온 편지’, 주현숙 감독의 ‘가난뱅이의 역습’, 태준식 감독의 ‘어머니’, 김일란.홍지유 감독의 ‘두 개의 문’ 등이다.
27개 응모작 중 최종 선정된 4편의 작품은 영화제 기간인 9월 10일 영화를 관객과 제작자들에게 선보이는 ‘공개피칭’ 행사를 통해 제작비를 차등 지원받게 된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