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8억7천200만원(도비 5천284만원, 시비 8억1천954만원)을 투입, 9~12월까지 ‘걷고 싶은 거리 과천숲길 조성’ 등 21개 사업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자리 참가자는 주 3~5일 1일 4~8시간을 종사하며, 보수는 1일 3만3천원을 받는다.
발대식이 끝난 후 시는 한국산업안전보험공단 윤영노 부장의 보건, 안전교육을 실시, 종사자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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