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취역한 ‘최신예 중형경비함정인 태극 2호’는 2007년 12월부터 지난 2010년 10월 08일까지 약 2년 10개월에 걸쳐 총 건조비 228억여원을 투입, 경남 거제시 소재한 대우조선소에서 건조됐다.
주요제원은 전장 62.2m, 폭9.1m, 속력 35노트(시속 약65km), 최대 항속거리 약 2천마일이며, 바닷물을 빨아 들여 뿜어내는 힘으로 추진되는 최신 워터제트 분사장치를 장착, 해상에서 초고속 항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주요 무장은 20mm 자동 발칸 포 1문과 50중기 1문을 탑재한 최첨단 경비함정이다.
이 외에도 502함 경비함정에는 10인승 고속단정 1척이 탑재, 최대 40노트(시속80km)로 달릴 수 있으며 슬라이딩 방식의 양·하강 장치로 빠른 시간 내 단정을 내리고 올릴 수 있다.
영해침범 중국어선 나포 등 범법선박 검거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 전했다. 또 야간 물표식별이 가능한 열상 카메라, 수중탐색장비인 소나, 광역위성통신망 등 세계 최고 수준의 IT 기술이 적용되어 설계된 전천후 최신 경비 함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