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례에 걸쳐 동파이프 등 훔치다 걸려

2010.10.17 19:06:39 7면

인천연수경찰서는 새벽시간에 공사현장에 침입해 건설자재를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K(36)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7월 16일 새벽 4시쯤 인천시 연수구 소재 한 병원 신축공사현장에 침입해 건물 내에 설치된 동파이프 120㎏을 절단해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같은 수법으로 6차례에 걸쳐 동파이프 447kg(58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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