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취약계층 아동 지원

2010.10.20 19:10:53 19면

회사 내 50개 부서-지역아동센터 50곳 자매결연

포스코건설은 지난 19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회사 내 50개 부서와 인천지역아동센터 50곳이 일대일 자매결연을 맺고 저소득층 청소년 및 아동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20일 포스코 건설에 따르면 이번 결연을 통해 포스코 건설 임직원들은 내달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도배, 장판, 공부방 시설물 개보수와 미술, 악기교육, 독서지도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포스코 건설 최홍길 경영지원본부장은 결연식에 참석한 직원들에게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사랑을 보여줄뿐 아니라 어떠한 보상을 바라지 말고 참된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느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진숙 인천 주안4동 아동센터장은 “포스코 건설이 사회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노출돼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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