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여성 알선 업주 협박 금품 강취

2010.11.22 20:34:07 7면

성남중원경찰서는 숙박업소에서 성매매 여성을 불러달라고 한뒤 여성과 숙박업소 업주를 협박해 금품을 뜯어온 혐의(특수강도 등)로 C(50)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지난 11월 3일 오전4시쯤 성남 중원구 한 숙박업소에서 성매매 여성을 불러달라고 한 뒤, 알선 행위를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흉기로 성매매 여성과 주인을 협박해, 현금 24만원을 빼앗는 등 같은 수법으로 지난 10월 24일부터 최근까지 성남일대 숙박업소를 상대로 2회에 걸쳐 총 39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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