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호 경기신문 대표이사, 경영학 ‘박사학위’

2010.12.29 20:29:54 12면

‘노사갈등이 노조참여행동에 미치는 영향’ 논문 합격
노조참여행동 연구 큰 기여… 내년 단국대 학위수여

 

본보 박세호 회장(사진)이 단국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는다.

인사·조직을 전공한 박 회장은 최근 ‘노사갈등이 노조참여행동에 미치는 영향-조직몰입, 노조몰입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라는 박사학위 청구논문을 제출, 심사위원장 신은종 교수 등 5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논문합격판정을 받았다.

박회장은 이 논문에서 노사갈등과 노조참여행동의 관계성과 노조몰입 매개효과 등에 대해 집중적인 분석을 함으로써 노조참여행동의 연구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이론적인 배경제시와 실무영역에서도 크게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실증분석을 위해 경기도내 각 노동조합원 1천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선형회귀분석방법으로 가설을 검증해 내년 2월 하순에 있을 단국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경영학박사학위를 받게 된다.

박회장은 용인 구성면 출신으로 단국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경기도정구연맹회장, 용인문화정책연구소장, 용인대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6년부터 경기신문 대표이사 회장과 단국대학교 외래교수로 일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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