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기 美 50억 수출 성사

2011.04.21 20:56:45 3면

중기센터 ‘UT프로그램’ 결실

경기도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가 미국 진출 3년만에 연간 50억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 이하 중기센터)는 ‘경기도-UT기업지원프로그램’의 1차년도 선정기업인 ㈜휘일이 21일 미시간주 노비시 쉐라톤 호텔에서 미국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비스티온과 연간 50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수출품목은 자동차 에어컨에 사용되는 머플러로 기존 ㈜휘일이 생산하던 머플러에 비스티온사가 개발한 부품을 접목한 주문생산 제품으로 연간 2천500만개의 머플러를 공급할 예정이다.

㈜휘일은 지난 2008년 ‘경기도-UT기업지원프로그램’ 1차년도 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이듬해인 2009년 이번 계약 성사업체인 비스티온사와 부품 공급협약을 체결한 뒤 2년간의 협상 끝에 이번 계약을 성공시켰다.

유태승 대표는 “경기도와 UT기업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해 그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미국 내 네트워크는 물론 상업화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은 것이 오늘 성과를 낼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중기센터 R&DB센터 1층에는 90여평의 텍사스주립대학교 경기사무실이 있으며, 프로그램 수행을 위해 텍사스주립대학교로부터 파견된 프로그램 디렉터와 중기센터 직원 2명이 상주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