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센터 ‘G-TRADE CHINA 수출상담회’

2011.04.28 20:50:10 3면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 이하 중기센터)는 28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중국바이어 초청 ‘G-TRADE CHINA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중국의 생활용품 중심의 바이어들을 초청, 상해를 비롯해 요녕성, 절강성 등 중국내 7개 주요 경제발전 지역의 해외바이어 34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총 233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총 미화 2천100만불 규모의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도내 중소기업을 비롯해 사회적 기업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열매나눔재단과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설립한 사회적 공헌기업인 ㈜고마운손은 의류, 액세서리 전문 수입업체인 중국 Q사와 10만불 규모의 핸드백, 가죽벨트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중기센터는 이번 수출상담회 이후에도 도내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거래가 성사될 수 있도록 수출상담은 물론, 통번역, 사후컨설팅, 바이어신용조사 등 수출기업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와 중기센터는 최대 수출국인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해외전시회 참가 및 시장개척단 파견 등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으며,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상해 GBC 이외에 동북지역 진출거점인 선양에 GBC를 추가 설치해 올 한해 중국 통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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