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역동 도로 개통… 주민불편 뻥 뚫렸다

2011.05.01 20:10:53 20면

 

광주시는 29일 역동 일원에서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개통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이성규 시의회의장, 시의원,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보고, 테이프 절단식을 진행했다. 이 도로는 역동 지역의 교통불편 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 농촌공사 앞에서부터 국도 43호선까지 왕복 2차로로 개설됐으며, 시와 광주지방공사간 위수탁체결에 의해 광주지방공사에서 시행한 사업이다. 개설된 도로는 총 연장 164m, 너비 8m에 총사업비 15여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12월에 착공해 5개월만에 공사가 완료됐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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