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센터, 광교테크노밸리에 어린이집 오픈

2011.05.01 20:17:55 3면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 이하 중기센터)는 광교테크노밸리에서 근무하는 3천500여명의 근무자들에게 쾌적한 보육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일 광교테크노밸리 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신설될 어린이집은 면적 480㎡ 2층 규모로 독립된 냉·난방시설과 원아의 안전을 고려해 설계된 교실과 유희실, 화장실 등을 갖췄으며, 보육교사 7명과 조리사 1명이 상주 근무한다.

개원할 어린이집은 오는 11일부터 첫 어린이들을 맞이하게 되며, 직장보육시설 운영 전문기관인 푸른보육경영이 선정돼 위탁운영된다.

수용인원은 49명이며 보육대상은 만 1세부터 만 5세 이하의 광교테크노밸리 내 근무자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운영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신체·언어·표현·탐색의 기본활동과 미술·음률·언어 등의 놀이활동 등을 통해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단지 내 14개 기관과 회사에서 공동보육에 협약해 30여명의 원아가 모집돼 있으며 개원이후에도 수용인원 내에 계속 충원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현재 광교테크노밸리에는 중기센터를 비롯해 나노센터, 과학기술진흥원, 경기신보, 차세대융합기술원 등 5개 운영기관이 있으며 총 3천500명의 근무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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