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돌기] 또다시 찾아온 행운 믿기 어려워요

2011.05.01 20:56:13 11면

냉장고당첨 매향중 이한나 양

 

“이런 행운이 저에게 또다시 찾아오다니, 믿기지가 않아요. 뭐라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너무너무 기쁩니다. 이 기쁨을 저에게 흔쾌히 추첨권을 건내주신 선생님과 나누고 싶습니다.” 제7회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돌기 행사에서 경품추첨을 통해 대형 냉장고(314ℓ)를 거머쥔 수원 매향중학교 3학년 이한나 양(16)의 소감이다.

지난해 열린 제6회 행사에도 참가했던 이 양은 당시 디지털 카메라에 당첨되는 행운을 잡은데 이어 올해 또다시 더 큰 경품인 냉장고에 당첨돼 친구들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특히 올해는 경품권을 나눠주는 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화성행궁 광장을 나오면서 경품권을 받지 못했지만 인솔 교사가 가지고 있던 경품권을 선뜻 내줘 경품에 당첨돼 더욱 기뻐했다.

이 양은 “집에 가서 대형 냉장고 받았다는 소식을 들으면 부모님이 무척 기뻐하실 것”이라며 “곧 다가올 어버이날 선물로 이만한 선물도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양은 “이 같은 행운을 안겨준 선생님과 경기신문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아름다움도 배우게 되고, 역사도 공부하게 되는 뜻깊은 행사에 두차례나 얻은 행운을 더하니 뭐라 기쁨을 말할 수가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특별취재반
경기신문 webmaster@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