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평생교육원(소영진원장) 최고위과정은 원우들이 최근 열린 국내 주요 스포츠 및 웰니스 대회와 클래스 현장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을지대 대표적인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브랜딩모델(MBP), 복싱산업(BMP), 젠티웰니스(ZEN-T) 4기 원우들이 총출동했다.
브랜딩모델 최고위과정 원우들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진행된 모델 클래스와 시상식 등 주요 무대에서 행사 전반의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각자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는 교육을 받아온 이들은 현장에서 세련된 무대 매너와 프로페셔널한 진행을 선보였다.
최근 도쿄 글로벌 연수 등을 통해 선진 스포츠 산업의 인사이트를 흡수한 복싱산업 원우들의 활약도 논에 띄었다. 이들은 박진감 넘치는 생활체육 복싱대회를 기획하고 주최해 실무 진행을 맡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이끌었다.
다가오는 베트남 나트랑 웰니스 연수를 준비하며 결속력을 다지고 있는 젠티웰니스 4기 원우들은 정적인 웰니스 클래스와 멘탈 케어 세션을 주도했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최고위과정 원우들이 맞물려 시너지를 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입을 모은다.
을지대학교 김준수 교수는 "우리 원우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이미 최고를 달리고 있는 리더들이지만, 을지대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뭉쳤을 때 뿜어내는 '모멘텀'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신설될 '글로벌 K-스포츠 문화 산업' 관련 대학원 전공과도 연계해 우리 원우들이 대한민국 스포츠·웰니스 비즈니스의 표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