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거북섬 전망 시설' 명칭 공모전 개최

2026.04.13 11:32:56

시민 참여형 브랜딩 추진... 해양관광 랜드마크 이미지 반영한 명칭 발굴

 

 

시흥도시공사는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거북섬을 대표할 랜드마크 전망 시설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신규 관광시설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북섬의 해양관광 이미지를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인 전망 시설은 탑승 높이 약 35m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탑승 후 약 15분간 천천히 상승하여, 정상에서는 약 10분간 회전하면서 거북섬과 서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조망 시설 이외에 지상부에는 카페 및 편의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 복합 공간이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 관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거북섬의 바다와 관광 및 랜드마크 이미지를 반영한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별도의 글자 수나 표현 방식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거북섬 관광시설을 대표할 이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해양관광 중심지로서의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참신하고 기억에 남는 명칭이 많이 제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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