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기원 벼 보급종 공급가 차액 지원

2011.05.03 22:29:19 7면

메벼·찰벼 20㎏당 4900원

경기도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는 벼 보급종을 구입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종자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벼 보급종 공급가격 차액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차액지원 사업을 통해 국립종자원의 벼 보급종 공급 가격(메벼)은 20㎏당 2만6천180원으로 종전 올해 공급가격 3만1천080원에서 경기도로부터 4천900원 지원받은 더 낮은 가격에 공급된다. 찰벼도 20㎏당 2만7천100원으로 종전 공급가(3만2천180원)에서 4천900원 지원받는다.

김충범 도농기원 종자관리소장은 “올 한해 총 3천400톤, 8억8천만원 규모의 지원 사업이 도와 시·군에서 각각 50%씩 부담해 진행될 예정”이라며 “벼 재배 농가의 생산비 절감 및 우량종자 보급을 위해 계속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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