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찾아가는 지적현장 민원실’ 운영

2011.05.15 20:41:16 20면

문턱낮은 행정 시민들 만족

광주시는 지난 13일 오포읍사무소 민원실에서 ‘찾아가는 지적현장 민원실’을 운영했다.

이 민원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현장민원실에서는 민원지적과장 등 7명으로 구성된 지적관련 전문상담원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적측량 분야에는 대한지적공사 광주시 지사에서 전문 측량사가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경계측량 등 지적측량 민원에 대해 상담했다.

또한 지적현장 민원실에서는 지적측량, 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업무와 개별공시지가, 우리집 새주소 알기, 토지거래 허가, 조상 땅 찾기 등 토지행정 전반에 대해 현지에서 상담하고 민원내용을 직접 접수, 시민들에게 시간적·경제적 편의를 제공했다.

민원상담을 직접 받아 본 시민 김 모씨는 “시에서 직접 찾아와 상담해 주고 궁금한 점을 해결해 주는 것을 접하고 행정의 서비스가 변해가고 있음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매월 읍·면사무소를 방문, ‘지적 현장 민원실’을 운영해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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