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전진규 의원 “道 사업포기 방치안돼”

2011.05.15 21:09:27 4면

“황해경제구역 성공 위해 경기도공 최선을”

경기도의회 전진규 의원(한·평택4)이 황해경제자유구역의 사업주체인 경기도시공사는 책임 지고 사업을 성공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 의원은 지난 13일 도의회 제259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경기도시공사가 LH를 따라 사업 참여를 포기하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2009년 12월31일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개발사업에 대해 LH 등과 함께 지분 20%로 공공참여하기로 하고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경기도시공사에게 당초 지분에 해당하는 120만평에 대해 사업추진을 요구하고 있지만 도시공사 측이 자금여력 부족으로 이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경기도시공사는 도의 사업을 수행하는 분신으로 LH와 같은 무책임한 입장을 취할 수 없다”며 “본직적으로 황해경제자유구역이 사업 주체이기 때문에 사업의 성공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가 경기도시공사의 사업포기를 방치하거나 대안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의원직을 사직하고 주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