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쌀’ 명성 잇기 현장지도 강화

2011.05.17 20:43:41 21면

적기모내기 등 중점 교육

여주군은 ‘대왕님표 여주쌀’ 생산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적기모내기와 벼 병해충방제 중점지도기간으로 정하고 지도인력을 투입, 현장지도를 강화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여주지역의 이앙 적기는 5월 10일부터 30일 사이로, 이보다 일찍 모내기를 하면 초기 생육지연과 후기 잡초발생이 많아지고 병해충의 발생이 늘어나며 고온기에 등숙함에 따라 미질도 떨어지게 되는 등 득보다 실이 많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 농기센터는 이 기간동안 중점지도에 나서며 명품 쌀 생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밖에 군 농기센터는 최고의 ‘대왕님표 여주쌀’ 생산을 위해 완전미 비율향상 방안과 질소비료 사용 감축요령, 품종혼입방지 등의 대책을 중점 교육해왔으며 영농단계별로 중점지도기간을 설정 추진해 나가고 있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특히 여주지역 주품종인 추청벼는 줄무늬잎마름병에 약한 품종이므로 이앙 시 벼 물바구미와 애멸구를 동시 방제할 수 있도록 주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031-887-3721~2) 및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로 연락하면 된다.
이달재 기자 kiibgol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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