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아주대병원, 26일 협력병원 투석혈관 심포지엄

2011.05.18 17:46:36 8면

아주대병원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별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혈액투석 환자를 치료하는 신장내과 개원의와 혈액투석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협력병원 투석 혈관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주대병원 외과, 신장내과, 영상의학과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혈액투석 환자에서 생명선과 같은 혈관 접근로에 대한 효율적 진료방법을 논의하고 협진체계에 대한 개선점을 찾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혈액투석 환자에서 혈관 접근로의 필요성 및 조성시기(신장내과 박인휘 교수) ▲혈액 투석관 삽입술 및 교정술(영상의학과 배재익교수) ▲동정맥루 조성술(외과 오창권 교수) ▲동정맥루 기능 부전에 대한 영상의학적 중재술(영상의학과 원제환 교수) ▲동정맥루에 발생한 외과적 합병증(외과 이종훈 교수) ▲혈관 접근로의 간호관리(혈액투석실 수간호사 송충숙) ▲혈관 접근로 문제의 진료(혈관외과 전문 코디네이터 정현아) ▲상호 진료의뢰 시스템 안내(진료협력센터 과장 고은정)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혈액투석 환자를 치료하는 신장내과 의사나 혈액투석실 간호사라면 누구나 이번 심포지엄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 : ☎031-219-5757, 4720, 4645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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