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다문화축제 점심 빈축 다문화가정은 ‘찬밥신세’

2011.05.23 19:16:11 20면

여주군은 지난 2002년부터 관내 주요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어 여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여주군문화관광해설사는 2002년 5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16명의 해설사들이 명성황후생가, 세종대왕릉, 신륵사, 여강길 등 4개 해설지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여주군문화관광해설사는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대회 뿐만 아니라 전국단위 문화관광해설사대회에서도 줄줄이 입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입증된 쟁쟁한 실력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에 군은 관광지 방문객들이 문화관광해설사를 보다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지난 2009·2010년에 이어 올해도 통일된 근무복을 지급해 문화관광해설사로서의 마음가짐을 가다듬고, 방문객에 대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여주군 홍보대사로서 맹활약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유적관람을 통해 보다 진한 역사의 향기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군 문화관광해설사 예약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여주군 종합관광안내소(☎031-887-2868) 또는, 여주군 문화관광과(☎031-887-283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달재 기자 kiibgol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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