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정보소외계층 등 62명에 PC 전해

2011.05.26 21:36:25 19면

넷 세상과 소통길 연 ‘사랑의 PC’

광주시는 정보소외 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26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행복나눔 사랑의 PC 전달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시청 내 재활용이 가능한 컴퓨터 80대의 기능과 성능을 보강해 정보소외 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62명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정승희 부시장은 “전달된 PC의 사후관리와 수급자에 대한 운영교육 지원을 약속했으며, 아울러 모든 시민이 소외받지 않고 컴퓨터를 이용해 세상과 소통하고, 인터넷 사용이 필수적인 정보화 시대에 수급자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PC 보급 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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