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분당署 간부들 야간치안현장 총출동

2011.05.26 21:36:25 19면

“간부경찰 모두가 야간 치안현장 체험에 나섰습니다”

경찰서장 이하 전체 과장급 간부직원이 동시에 관할구역 현장 치안점검에 나선 것은 이례적인 일로 그 성과에 치안계 안팎이 주목하고 있다.

분당경찰서는 지난 24일 일상 근무시간 후인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 분당신도시 전역에서 황경환 서장을 비롯 김태곤 생활안전과장 등 과장 7명 모두 책임구역 지구대 및 파출소를 방문하고 지역 치안협력단체 회원 등 총 200여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대화에서 청취된 애로 및 건의사항은 향후 치안 설계 등에 반영, 시민에 공감가는 치안이 될 수 있도록할 방침이다.

이날 황경환 서장은 금곡파출소를 방문해 현장근무자를 격려하고 대화시간을 마련, 생활안전협의회 및 자율방범대 회원 등 20여명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황 서장은 이들과 함께 범죄 취약지인 소공원, 편의점 등을 순찰하며 일선 치안 실정을 파악했다.

분당경찰서는 이날 전 간부직원 현장 점검 치안 시책이 성과가 있었다고 자체 평가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해갈 방침이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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