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일 성남시의원, "청소년 상담사업 다양한 분야 전문가 참여해야"

2011.05.31 19:40:30 21면

특정단체의 전유물 돼서는 안돼

“학교 청소년 상담사업은 문호를 개방해 지속 확대돼야하나 특정단체의 전유물이 돼서는 안된다.”

성남시의회 박영일 의원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 청소년 상담 위한 학교사회복지사업에 학교사회복지사뿐 아니라 청소년상담사, 학교 청소년 상담자원봉사 경험자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 전문가들이 동참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학교 청소년 상담사업은 특정 단체회원들의 이익 위해 운영돼서는 안되며 다양한 분야의 상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등 청소년 전문 상담사들에게 문을 활짝 열어야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박 의원은 학교사회복지사협회를 비롯 시민과 학교관계자, 시, 전문가들이 공개토론을 통해 문제해결 위한 시스템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서 공개토론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박 의원은 “한나라당은 수혜자들에게 큰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서민복지예산이 지원돼야 하고 순수한 학생들을 상대로 한 학교 사업은 더 큰 진실성이 요구된다”고 역설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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