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칼봉산 자연휴양림’ 야생수목원 ‘꽃무지 풀무지’ 나들이 명소로 부상

2011.06.09 20:29:20 20면

 

가평군에 위치한 ‘칼봉산 자연휴양림’과 야생수목원 ‘꽃무지 풀무지’는 자연속에서 편안함을 느끼기에 손색이 없다.

나들이 가기좋은 6월을 맞아 계곡과 나무들이 어우러진 포근한 칼봉산 자연휴양림과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야생초가 반기는 꽃무지 풀무지에서 가족,연인들과 보내는 시간은 편안한 쉼으로 채워진다.

잣나무 숲 사이로 흐르는 경반계곡에 포근히 자리잡고 있는 칼봉산 자연휴양림은 밤나무와 잣나무 숲사이의 산책로와 경반초교를 지나 경반사, 수락폭포, 회목고개, 칼봉산 정상 등을 거치는 등산로가 마련돼 있다.

특히 숲은 걸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는 ‘숲 테라피’를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로서 ‘숲 테라피’의 진수는 숲속의 집에서 머무는 것이다.

연인산, 운악산, 축령산, 유명산, 대금산, 청계산 등 가평관내 산의 이름을 한 숲속의 집은 황토와 통나무로 만들어져 여느 펜션 못지않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수 있어 금상천화다.

지난 2003년 문을 연 야생수목원 꽃무지 풀무지에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풀과 나무들이 본래 야생의 생태 그대로 들어서 있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풀과 나무를 보존하기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구해 조성된 이곳은 금강초롱, 백두산 두메양귀비, 연영초 등 귀한 꽃들을 보기위해 한 해 5만명이 방문한다.

특히 6월이면 아이리스붓꽃, 꽃창포, 패랭이꽃, 원추리꽃이 들판에 장관을 이룸으로서 한폭의 풍경화를 만들어 낸다.

꽃무지 풀무지는 봄의 노래, 여름마당, 가을향기, 겨울안개라는 대주제원아래 수생식물원, 암석원, 약초원 등 다양한 전시 소주제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숲해설가를 비롯해 도자기, 나무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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