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곤지암읍’ 으로 불러주세요”

2011.06.21 20:08:54 20면

실촌읍서 명칭변경 개청식

21일 ‘곤지암읍 청사 개청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광주시 실촌읍에서 곤지암읍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하는 ‘곤지암읍 청사 개청식’이 21일 읍청사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조억동 광주시장과 정진섭 국회의원, 이성규 시의회의장을 비롯, 도·시의회 의원, 사회단체장, 시민,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개청식을 축하했다.

곤지암읍 청사는 2007년 1월 읍청사 이전건립계획 수립 후 총사업비 69억원을 투입, 곤지암리 산10-3 일원 7천323㎡ 부지에 건축연면적 2천917㎡, 지상 3층 규모로 완공 됐다.

특히, 이번 읍청사 개청은 곤지암읍으로의 읍명칭 변경추진위원회에서 주민의견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난 3월 25일 명칭변경 입법계획 수립 후 5월9일 조례안이 공포됨으로써 시민에게 널리 알려진 곤지암읍으로 명칭을 변경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한편, 이번에 준공되는 곤지암읍 청사는 온실가스 발생에 의한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효율 로이유리와 LED전등 설치 및 신재생 에너지 설비인 태양광 발전시설(20KWP)를 설치해 연간 1만4천16KW전력을 자체적으로 생산해 10%의 전력 절감 효과와 이산화탄소의 배출 감소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이바지 하는 청사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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