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반겨주는 공기업 역할 최선

2011.06.26 20:14:15 18면

마사회 분당지점, 풍생고교·한솔고교 학생 20명에 장학금 전달

한국마사회 분당지점의 사회적 책임역할이 오늘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 23일 분당지점 강당에서는 성남지역 고교생들에게 장학금이 주어지는 따뜻한 행사가 열렸다.

성적우수자와 생활곤란 학생 등 20명에게 100만원씩이 전달됐다.

이 장학금 지원사업은 한국마사회 분당지점이 해마다 펴오는 연례행사지만 지난해보다 장학생 수를 늘려 전달해 각박한 세상의 찌든 모습을 날리며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전달식장의 풍경을 그렸다.

이날 장학금 수혜자는 풍생고교생 12명과 한솔고교생 8명 등 총 20명이며 전달식 내내 젊은 기운의 기백이 넘쳤다.

수혜자 20명 중에는 연합고사 1등, 전교석차 1등 등 성적우수 학생이 있는가하면 한부모 가정에서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 등이 함께해 더불어 살아가는 마사회 분당지점의 세심한 배려도 엿볼 수 있었다.

장학금 수혜자는 ▲풍생고교 윤 민, 이홍균, 심승욱, 조태현, 문대승, 최대근, 최성수, 구본영, 심기환, 이정석, 장우석, 이희빈 ▲한솔고교 박주렬, 민복기, 조상욱, 홍종성, 이가빈, 이성복, 이수민, 이태영 등이다.

김병호 한국마사회 분당지점장은 “높은 이상과 실력을 개척해가는 긍정적인 사고가 절실하다”며 “젊은 이들이 호감갖는 좋은 직장으로써, 또 사회가 반겨주는 공기업으로써의 책무를 전직원이 똘똘 뭉쳐 펴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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