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효능도 탁월한 ‘가평버섯’

2011.06.30 19:34:02 21면

다이어트·성인병 예방 효과 소비자 호평

신의식품, 블로장수의 영약 등으로 불리며 특유의 향과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으로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버섯은 현대에 이르면서 점차적으로 더많은 효능들이 밝혀지고있어 약용식품으로서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환경청이 고시한 청정지역인 가평에서 재배되고있는 가평버섯은 칼로리는 거의없는 대신 비타민, 칼륨, 인 등이 풍부한 고단백 식품으로 맛과 품질이 뛰어나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로 재배한 가평버섯은 다이어트와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식품으로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있으며 재배농가 또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재배하기에 탁월한 자연환경에 접종, 온도, 습도조절, 생산 등 어느 한부분도 소홀히 하지않는 재배농가들의 세심한 손길로 느타리, 표고버섯은 또 하나의 가평의 고소득 명품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여름철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지역특성과 비닐멀칭 재배로 생산된 가평버섯은 G마크, ISO9001를 획득하며 안정성이 뛰어난 무농약 농산물로 품질인증을 받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느타리버섯에는 식물성 식이섬유소가 많아 형액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트리고 지방의 흡수를 방해해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밖에 비타민 D의 전구체인 에르고스테롤의 함유돼 있어 어린이, 임산부, 뼈가 노화되는 중년에게 좋으며 인터페론 생성을 유발하는 RDA가 있어 함암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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